딱 1억만 모읍시다 / 김경필

1. 자본소득으로 가는 첫 번째 허들인 ‘1억 원’부터 모으자!
▶소득 형태로 구분하는 새로운 경제 계층
부유층 - 오직 자본소득
중산층 - 근로소득 + 약간의 자본소득
서민층 - 오직 근로소득

중산층이 되기 위한 자본소득의 크기
가구원별 기본생계비
• 1인 가구: 월 133만 7,067원(연 1,604만 4,804원)
• 2인 가구: 월 220만 9,565원(연 2,651만 4,780원)
• 3인 가구: 월 282만 8,794원(연 3,394만 5,528원)
• 4인 가구: 월 343만 7,948원(연 4,125만 5,376원)

중산층이 되기 위한 자산의 크기
기본생계비를 충당하기 위해 필요한 자본소득
• 1인 가구: 기본생계비 약 1,604만 원÷0.035(세전 이자율 연 3.5%) = 약 4억 5,829만 원
• 2인 가구: 기본생계비 약 2,651만 원÷0.035(세전 이자율 연 3.5%) = 약 7억 5,743만 원
• 3인 가구: 기본생계비 약 3,394만 원÷0.035(세전 이자율 연 3.5%) = 약 9억 6,971만 원
• 4인 가구: 기본생계비 약 4,125만 원÷0.035(세전 이자율 연 3.5%) = 약 11억 7,856만 원

▶월급이 적어도 꼭 1억 원 모으기를 해야 하는 이유
1억원이라는 종잣돈이다.

▶1억 원을 모으고 나면 생기는 5가지 변화
 - 변화 1: 소득이 증가하는 효과가 생긴다
1억 원 예금 시 연 이자(2024년 8월 9일 기준)
1금융권: 세전 이자율 연 3.81%, 세후 연 332만 3,260원
2금융권: 세전 이자율 연 3.95%, 세후 연 334만 1,700원
 - 변화 2: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선택권이 늘어난다
 - 변화 3: 자산 증가에 가속도가 붙는다
자산 증가 걸리는 시간
순자산 0 원 → 1억 원 : 5년 (세전 이자율 3.5%기준)
순자산 1억 원 → 2억 원 : 46개월(세전 이자율 3.5%기준) 14개월단축
순자산 2억 원 → 3억 원 : 42개월(세전 이자율 3.5%기준) 18개월단축
순자산 3억 원 → 4억 원 : 38개월(세전 이자율 3.5%기준) 22개월단축
 - 변화 4: 저축 근력이 커진다
 - 변화 5: 자존감은 높아지고 좌절감은 회복한다

▶1억 원 모으기를 성공하게 만드는 5가지 마인드
 - 마인드 1: 선저축의 마인드- 소비하기 전에 저축을 먼저 한다는 마인드
 - 마인드 2: 증액저축의 마인드- 저축액을 꾸준히 증액하는 마인드
 - 마인드 3: 정기저축의 마인드-강제성을 가지는 정기저축을하는 마인드
 - 마인드 4: 후보상의 마인드-만기시 여행을 떠나는 보상이 있는 마인드
 - 마인드 5: 명확한 목표 마인드-목표가 없으면 재저축아닌 그냥사용된다.

2. 1억 원 모으기를 위해 바꾸어야 할 것들
▶간과하기 쉬운 10가지 과소비를 바로잡아라!
10위: 주3회 이상 점심 외식을 한다.
9위: 주2회 이상 기본요금 거리를 택시로 이용한다.
8위: 하루2잔 이상 브랜드 커피를 테이크아웃한다.
7위: 월 소득의 3% 이상을 한달 이벤트비로 소비한다.
 어버이날, 엄마 생일, 아빠 생일, 연인 또는 배우자 생일, 자녀 생일, 형제 생일, 각종 기념일
6위: 계절이 바꿀때마다 옷을 구매한다.
5위: 월 소득의 10% 이상을 한달 문화레저비로 소비한다.
4위: 월 소득의 30% 이상을 한달 식생활비로 소비한다.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대비 적절한 한 달 식생활비
 • 월 소득 300만 원 미만: 월 소득의 30% 미만
 • 월 소득 300~500만 원 미만: 월 소득의 25% 미만
 • 월 소득 500~800만 원 미만: 월 소득의 20% 미만
3위: 월 소득의 15% 이상을 한달 주거비로 소비한다.(월세나 전세자금대출 이자등)
2위: 연봉의 5% 이상을 연간 여행비로 소비한다.
1위: 6개월 치 월 소득 이상을 차값에 소비한다.
 차 구매 시 필수적으로 소비하게 되는 12가지 비용
 • 3료: 보험료, 통행료, 과태료(범칙금)
 • 7비: 주유비, 주차비, 세차비, 수리비, 발렛비, 대리비, 감가비
 • 2금: 세금, 차 할부금
 월 소득 500만 원인 직장인이라면 사실 고소득자이므로,
 월 소득 300만 원인 직장인이 2,000만 원짜리 차를 5년 무이자 할부로 구매했을 때 월 비용
 • 유지비: 2,000만 원×1.5%=30만 원
 • 감가비: 2,000만 원×1%=20만 원
 • 할부비: 2,000만 원÷60개월=33만 원
 합계: 월 83만 원(월 소득의 약 27.7%)

▶10가지 과소비를 안 해도 1억 원 모으기를 실패하는 이유
 - 실패 이유 1: 반려동물을 키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은 자녀를 1명 낳아서 키우는 일과 맞먹는 ‘무한한 책임감’이 동반되어야 함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 실패 이유 2: 가족에게 과도한 경제적 지원을 한다.
경제적 지원이 꼭 필요하시지 않은데도 과하게 돈을 드린다면 이는 잘못된 소비다.
이와 달리 형제, 자매, 조카 용돈은 정기적으로 주기보다는 비정기적으로 주는 게 좋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라는 말처럼 효과가 반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실패 이유 3: 과도한 금액의 기부금과 헌금을 납부한다.
기부금과 헌금을 내는데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그런 모습을 보면 이런 행위가 정말 의미 있는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바로잡아야 하는 4가지 잘못된 경제 개념
 -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재테크 성공’이란 공식보다는
은퇴 이후에도 일을 할 수 있게 건강한 사회활동을 연장할 수 있다면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여가생활에만 사용하는 시간이 줄게 되니 생활비의 증가도 막을 수 있다.
재테크보다 더 중요한 필수 조건이 될 것이다.
건강한 사회활동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돈, 건강, 외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다.
 - 자영업자의 진짜 수익은 매출에서 비용을 뺀것이 모두 순수익이 아니다.
매출에서 임대료, 인건비, 재료값, 각종 공과금 등과 같은 비용뿐만 아니라 투자금을 제한 게 순수익이다.
또한 최소 20% 정도는 사업 유지를 위해 재투자해야해서 빼야한다.
 - 올바른 분산 투자 방식은 전략적 자산 배분과 전술적 자산 배분 모두를 실천하는 것이다.
• 전략적 자산 배분: 안전자산(예금)과 위험자산(주식)에 분산 투자
• 전술적 자산 배분: 위험자산(주식)에 투자하되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
전략적 자산 배분과 전술적 자산 배분 모두를 실천한다면 진정한 분산 투자라고 할 수 있다.
1억 원 중 8,000만 원은 예금하고, 나머지 2,000만 원은 주식에 투자하되 여러 종목에 분산해서 투자하는 방법이다.
 - 월급은 지금의 나와 미래의 내가 함께 사용해야 하는 공금이다.
월급이란 지금의 나뿐만 아니라 미래의 나와 나누어서 사용해야 하는 공금이기 때문이다.
월급을 전부 사용한다면 돈, 젊음, 건강, 능력 모두 남지 않은 미래의 나는 후회를 할것이다.

▶돈을 모으지 못하도록 만드는 10가지 말버릇
 - 잘못된 말버릇 1: 고생한 나에게 보상해야 돼
 - 잘못된 말버릇 2: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
 - 잘못된 말버릇 3: 인생은 단 한번뿐이다
 - 잘못된 말버릇 4: 인생 뭐 있나
 - 잘못된 말버릇 5: 큰맘 먹고 구매한다. 이럴때 결제 3심 제도를 거칠길 추천한다.
1심: 정말 필요한 소비인가? → 2심: 이번 달 예산은 있는가? → 3심: 대체재는 없는가?
 - 잘못된 말버릇 6: 이건 안 사면 손해다
 - 잘못된 말버릇 7: 이거 하나만큼은 좋은걸로
 - 잘못된 말버릇 8: 인생에서 단 한번뿐인데
 - 잘못된 말버릇 9: 내가 이거 하려고 돈 벌지
 - 잘못된 말버릇 10: 내가 이것 하나도 못 하나

▶주식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착각
주식 투자로 돈을 벌지언정, 더 가치 있는 것을 잃어버릴수 있다.
장기 투자가 주식 투자의 성공을 보장하는게 아니다.
주가 예측은 불가능하다.
이제 새롭게 돈을 모아가는 사람이라면 불확실 속에 있는 작은 가능성에 주목하기보다
가장 확실한 디딤돌이 되는 1억원 모으기를 먼저 선택하길 바란다.

3. 따라만 하면 성공하는 1억 원 모으기 핵심 방법
▶소득이 낮아도 가능한 1억 원 모으기
130만 5천원부터 시작하는 증액저축 플랜, 세전 이자율 연 4% 기준
매년 13만 원씩 증액하는 방식은 매년 소득이 10%씩 증가한 금액으로 저축한다.

구분 1년차 2년차 3년차 4년차 5년차
월 저축액 130만5천원 143만5천원 156만5천원 169만5천원 182만5천원
1번 적금(월130만5천/3년+예금2년)  1,595만원 3,242만원 4,943만원 5,110만원 5,278만원
2번 적금(130만5천/2년)  - - - 1,595만원 3,242만원
1번 증액(월13만/3년+예금1년)  - 159만원 323만원 492만원 509만원
2번 증액(월13만/3년)  - - 159만원 323만원 492만원
3번 증액(월13만/2년)  - - - 159만원 323만원
4번 증액(월13만/1년)  - - - - 159만원
합계 1,595만원 3,401만원 5,425만원 7,679만원 1억원
적금 예금

▶월 소득 200만 원대도 1억 원 모으기가 가능할까요?
청년도약계좌란
은행별 우대금리와 비과세 혜택(이자소득세 15.4% 면제), 그리고 정부 지원금(연 소득에 따라 상이)까지 받아
5년간 최대 5,000만 원을 만들 수 있는 정책 금융 상품이다.
청년도약계좌는 이자율이 최대 연 6%(기본금리 연 3.8~4.5%, 가입 후 3년간 고정금리, 이후 2년간 변동금리)로,
월 최대 2만 4,000원(소득 구간별로 상이)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청년도약계좌의 여러 혜택을 활용하면서 매년 딱 10만 원씩만 증액저축하면 된다.
청년도약계좌와 증액저축 플랜, 청년도약계좌 외 예적금 세전 이자율 연 4%대 기준

구분 1년차 2년차 3년차 4년차 5년차 6년차 7년차
월 저축액 95만원 105만원 115만원 125만원 135만원 145만원 155만원
청년도약계좌 70만원 70만원 70만원 70만원 70만원 - -
적금 25만원 35만원 45만원 55만원 65만원 145만원 155만원
합계 1,160만원 2,482만원 3,967만원 5,622만원 7,890만원 9,902만원 1억2,101만원

▶대한민국 직장인의 5개년 저축 로드맵 만들기
위 130만 5천원부터 시작하는 증액저축 플랜과 같음

▶1억 원 모으기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상품
 - 예금
가입 기간 내에 1회만 불입하며 추후 이자까지 더한 만기액을 수령한다.
이자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지방 소득세 1.4%)를 차감하고 수령한다.
통장 분배 가이드
• 월 소득의 100% → 계절 지출 통장(파킹 통장 또는 CMA)
• 월 소득의 50% → 경조사 또는 긴급 지출을 위한 예비 자금 통장(파킹 통장 또는 CMA)
• 그 외 모든 자금 → 1금융권 또는 2금융권 고금리 예금
 - 적금
매달 일정액을 불입해서 만기 시에 원금과 이자를 받는 금융 상품을 말한다.
이자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지방 소득세 1.4%)를 차감하고 수령한다.
적금 방식은 무조건 정기적금을 권한다.
 - ISA
하나의 통장으로 예금, 적금, 주식, 펀드, ELS(주가 연계 증권) 등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계좌다.
이자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지방 소득세 1.4%)를 면제한다.
3년 정도는 ISA를 이용해서 최대 400만 원 비과세와 저율 분리 과세 효과를 누리는 게 유리하다.
단, 유지 의무 기간과 원금 손실 발생 가능성 등 여러 단점이 있다.
 - 청년도약계좌
만 19~34세 청년이 최대 월 70만 원 한도로 저축하면 은행의 우대금리,
매달 최대 2만 4,000원의 정부기여금, 이자소득세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아
5년 뒤 최대 5,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하게 해주는 정책 금융 상품이다.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과 최대 월 2만 4,000원의 정부기여금, 은행별 우대금리까지 더해진다.
 - 비과세종합저축
가입 대상은 만 65세 이상자, 장애인, 독립유공자,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국가유공상이자, 기초생활수급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5·18민주화운동부상자다.
저축 한도는 총 5,000만 원이며, 이는 전체 금융 기관 통합 한도다. 2025년 12월 31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 예적금 상품 고르기
참고할 만한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한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finlife.fss.or.kr)

▶적은 월급에도 1억 원을 모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1억 원을 모은 사람들의 공통점
 - 숫자로 표시한 분명한 목표가 있다.
1억 원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할 수만 있다면 그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 처음에는 금액 자체가 목적이고 목표다.
 - 선저축을 한다.
 - 가계부를 쓴다.
<가계부 작성 기본 원칙>
1일 기록 – 단순 지출 항목과 금액, 지출의 원인
주간 리뷰 – 소비 항목별 금액, 현재 예산 대비 소진 비율
월간 리뷰 – 소비 항목별 금액, 월간 예산 대비 소진 비율
 - 증액저축을 한다.
 - 계절 지출 통장과 셀프 리워드 계획을 만든다.
계절 지출 통장이란 매달 나가는 돈은 아니지만 비정기적으로(계절 단위로) 나가는 비용을 따로 관리하기 위해 만든 통장이다.
 - 월급을 공금이라 생각한다.
월급은 미래의 나와 나누어쓰는 돈이다.

4.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성공 프로세스
▶부자가 되는 일은 과연 재능일까, 노력일까?

▶100% 자본소득 궤도에 진입해야 한다
 - 부자는 경제활동을 시작한 지 7년 안에 1억 원을 모은다
 - 부자는 40세 전에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다
 - 부자는 내집 마련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는다
 - 부자는 40~50대 초반부터 성장형 N잡을 시작한다
 - 부자들은 60세 이후에 자본소득을 완성한다.(사업 또는 세컨트 잡 완성

▶자수성가형 부자가 중요시한 6가지 핵심가치
 - 부자는 소득 증가를 목표로 한다
 - 부자는 결혼하고 맞벌이를 한다
 - 부자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
 - 부자는 절제를 바탕으로 한 저축을 한다
 - 부자는 꾸준히 공부한다
>10가지 경제지표를 매일 기록하며 경제 흐름을 읽는 경제공부
금리 -
한국 국고채 3년물 금리(한국 기준금리 선행)
한국 국고채 10년물 금리(한국 기준금리 선행)
미국 국고채 2년물 금리(한국 기준금리 선행)
미국 국고채 10년물 금리(한국 기준금리 선행)
환율 -
원달러 환율(원화 대비 달러 강세)
달러 인덱스(세계 통화 대비 달러 강세)
주요국 환율(유로,위안,엔 환율)
주가 -
코스피지수(한국 주가지수)
S&P500지수(미국 주가지수)
나스닥지수(미국 기술주지수)
이 10가지 경제지표를 매일 적는다.
>사업가적인 마인드를 키우는 경제공부
어떤 사업에 투입되는 인건비가 얼마이고
어떤 프랜차이즈가 매출 얼마일 때 얼마의 비용이 들고 얼마의 수익이 남는지를 생각해라.
이제부터는 동네 단골 빵집을 방문해 유심히 관찰해 보자.
사장 외에 정직원은 몇 명이고 아르바이트생은 몇 명이며 그 가게의 매출과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부동산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그 매장의 임대료 수준을 쉽게 알 수 있다.
임대료와 인건비를 제하고 얼마의 수익이 남을지와 같은 것들을 공부하는 게 사업가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경영적 사고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공부가 진짜 공부다.
 - 부자는 언제나 열정적으로 행동한다

▶어설픈 주식쟁이가 저축쟁이를 절대 이기지 못하는 이유
 - 주식투자 결정은 자신의 소신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 부자는 철저하게 전략적으로 자산을 배분해서 투자한다
 - 어설픈 주식쟁이가 되는 이유 5단계 마음 변화
공부가 바탕이되고 나서 주식에 투자를 해도 예측이 안되는데 너도나도 하니 나도 해보자고 한다
 - 과거와 다르게 비합리적으로 결정되는 주가
주가는 기업가치에 따라 상승폭을 같이하는게 맞는데, 지금은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변동되어 절대 예측 가능한 수준이 아니다.
 - 사상 최고가 경신 = 사상 초고의 위험 구간 진입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이기는 투자 전략
첫째, 전략적 자산 배분을 먼저 한다. 안전자산과의 비율을 먼저 수립한다.
둘째, 주식 투자에 대한 기대 수익률이 낮다. 주로 여윳돈으로 투자한다.
셋째, 현금 보유도 투자 종목으로 생각한다. 투자를 쉬는 것도 투자라고 생각한다.
넷째, 가격이 낮아지는 종목에 관심을 둔다. 비싸지는 주식을 추격 매수하지 않는다.

5. 1억 원을 10억 원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10억 원을 모으는 방법은 좀 더 다양하다
 - 내집 마련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아파트 청약 매수 과정
분양가 5억원 아파트 청약 당첨시 필요한 금액
대출은 정책이 변동되는데 과거 대출 규제는 분양가의 50% = 2억5천만원 까지만 대출

계약금 중도금(2년6개월) 잔금
20% 10% 10% 10% 10% 10% 10% 20%
1억원 5천만원 5천만원 5천만원 5천만원 5천만원 5천만원 1억원
자납 대출

계약금은 10%~20% 인데 20% 라고 가정시 1억원을 납부해야한다.
중도금은 분양가의 10%를 납부하니 대출로 5회차까지는 가능하다. 1회차는 30개월간 5천만원 모으기를 해야한다.중도금은 3회 이상 연체시 자격이 박탈된다.
잔금은 아파트가 완공되어 실물이 존재하는 시기이므로, 분양가가 아닌 주변시세의 60%~70% 금액을 대출할수있다.
 - 분산 투자 예금90%~50%, 주식 10%~50%
 - 성장형 N잡으로 추가 소득
짜투리 시간에 알바를 하는것도 있지만
자기계발 목적이 있는 N잡도 있다. 온라인 커머스 운영이나 쉐어하우스 운영이다.
낮에는 직장인 저녁에는 오프라인 매장 사장님으로 변신하는 사람도 있다.
은퇴시기에 맞추어 미래소득의 확보 및 자본소득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이다.

▶앞으로의 30년을 주도할 메가 트렌드를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 아파트의 재부상

▶대한민국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
교통편, 학교, 공원, 편의성

에필로그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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