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통해 당신은 무엇이 되길 꿈꾸는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프롤로그>
사람은 일을 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쓴다.

먹고살기 위해 회사를 나가 정해진 대로만 하면 급여가 나온다.
이른 나이에 은퇴해 여유롭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고,
개인 시간을 확보해 취미생활을 즐기며 살아가고 싶어한다.

왜 일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단 한번뿐인 삶인데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일하는 것은 시련을 이겨내고 운명을 좋은방향으로 이끄는 유일한 길이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더 자신의 일에 사력을 다해 전념하라.

1. 왜 일하는가
놀이나 취미에서의 기쁨은 일시적이다.
일에서 충실감을 얻지 못하면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일에 몰두해 좋은결과를 이루는 것이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다.

대체 무엇을 위해 일하는 걸까?
일을 통해 마음을 갈고닦아 내면을 단단히 할수 있고,
일은 삶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한 행위이다.
또한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평생 한가지 일에만 전념할수 있다.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를 먹은 죄로 힘들게 일을 해야한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를 통해서 일은 짧게 보수는 많이 라는 노동관이 생겼을수도 있다.

필사적으로 일에 몰두하면 “신이 가엾게 여겨 지혜를 주었다”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 있다. 신이 도와주고 싶어 할만큼 일에 전념하면 분명 신은 손을 내밀 것이다.
그리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어쩔줄 모르는 지경에 이른다.

지독한 고민과 고통을 겪어본 사람만이 크게 성장하고 진정한 행복을 붙잡을 수 있다.
삶이 순조롭게만 흘러갔다면 현실에 만족하며 안일하게 살았을지도 모른다.
물론 평탄한 인생도 좋다. 하지만 역경이 있는 인생이 더 좋다.

본래 인간이란 안이한 현실에 안주하고 고생은 피해 가려고 한다.
매일 열심히 일하고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기에 인생이 즐겁고 귀중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한여름 에어컨 앞에만 있는 사람은 상쾌함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무더위 속에서 땀 흘려 일한 사람은 잠시 몸을 기대 쉴 수 있는 나무 그늘에도 시원함을 느낀다.

인간이 가지는 번뇌는 108가지라고 한다. 그중에서 욕망, 분노, 어리석음 이 삼독이다.
삼독을 희석시키는 방법은 일에 몰입하는것이다.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만 할려고 해도 의도치 않게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반성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반성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나를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2. 일을 사랑하는가
평생동안 한 분야에서 일하며 살아올 수 있었을까?
단조롭고 반복적인 일에 지치지 않고 계속해나가려면 사소한 일에도 기쁨을 느끼고 감동하는 마음을 가져야 기나긴 인생을 강인하게 살아가는 지혜로운 방법이다.

천직은 우연히 만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천직을 찾는 건 손에 잡히지 않는 파랑새를 쫓는것과 같다.

사랑은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묘약이다.
사랑하는 연인을 대하듯 일을 대하면 하루종일 일만 생각하게 되고 꿈속에서도 일을 할것이다.
“해봤자 회사에서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돈을 더 받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도 자신이 일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그 일을 함으로써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느껴진다면 그 일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내 일에 애정을 쏟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남의 일을 대신해주는 것에 불과하다.

누구나 경험을 했듯이 업무가 바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 일에 몰두하기 때문이다.

처음 일을 할때 할수있다. 무조건 하겠다고 마음을 먹어야지 마음이 좌우로 왔다갔다하면 일이 하기 싫어진다. 또한 일에 직접 부딪혀서 일을 해봐야 결과를 알수있다.
강한 애정으로 일을 대하지 않으면 어려운 주제에 도전하여 성공할수 없다.

불량품이 나온다는 건 생산 공정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애정을 듬뿍 담아 겸허한 시선으로 제품을 꼼꼼히 관찰해야 불량이 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어느 공정 혹은 어떤 기계에 결함이 생겨 불량품이 생산되었는지가 드러난다.

그 일을 끝까지 해내려면 스스로 타오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건 나와 상관없는 일이야” 라며 타오를 생각도 하지 않는 사람은 주변의 열기까지도 빼앗는다.
회사 물정을 모르는 나이나 경험이 없어도 서슴없이 의견을 제시하여 소용돌이의 중심이 되어야한다. 지시한 대로만 일하지 마라.

3. 무엇을 꿈꾸는가
높은 목표는 인간과 조직을 발전시키는 최고의 원동력이 된다

대기업 경영자가 강의를 했는데 모두가 알수있는 경영방식을 설명을 했다.
참석자들이 그런내용은 다 안다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달라고 요구를 하니
“그렇게 하려고 마음먹으면 되지” 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말은 ‘반드시 그렇게 경영하겠다고 당신 스스로 진지하게 마음먹어야 합니다. 간절한 마음과 절실한 다짐이 경영의 시작이니까요.’라고 해석한다.
진정으로 원하고 전념을 다할 때 꿈은 비로소 현실이 된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 스스로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잠재의식이란 스스로가 알지 못한 채 활동하고 있는 정신세계로 인간의 의식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의식을 말한다.
매일 깊게 고민하면 그동안의 소망이 잠재의식에까지 침투한다.
그렇게 되면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도 생각지 못한 순간에 잠재의식이 가동되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또한 간절히 소망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찾던 최적의 인재를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다.

하고자 한다면 그 일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스스로를 믿어라.
그 정도의 각오도 없다면, 애초에 일을 시작할 필요도 없다.

어느 위인이든 단순히 운이 좋아서 유명해진 사람은 없다.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힘을 쏟아부었다면 그 이후 결과에는 연연하지 않아도 좋다.

남들만큼 노력을 지속한다고 해도 모두가 똑같이 노력하고 있다면
이는 당연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일 뿐 그 정도로는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단거리를 달리는 속도로 장거리를 달려 나가는 맹렬한 노력이 바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노력이다.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과는 태어날 때부터 다른 기질을 타고났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자연을 보면 어느 동식물이든 온 힘을 다해 살아가지 않는 생명은 없다.
오직 인간만이 편하고 쉬운 길을 찾는 데 열중한다.
동식물들은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 경쟁하는게 아니고
그저 자신이 살아가는 것에만 열중하며 온 힘을 다하는 것이다.

4. 노력을 지속하는가
이제 더 이상 피할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스로를 내몰아보라.
자신도 놀랄 만큼 능력을 발휘하며 성과를 거둘 것이다.

놀랄만한 성과나 위대한 업적도 알고 보면 평범한 사람이 한걸음씩 꾸준히 내디딘 결과다.
눈치가 빠르고 영리한 머리보다는 보잘 것 없어도 끈기있게 성실한 사람이 성공한다.
오랫동안 노력을 거듭해온 ‘지속의 힘’ 덕분이다.
“천재란 99%가 땀이며 나머지 1%가 영감이다”라는 토머스 에디슨의 말처럼 성공의 요인은 지속적인 끈기이다.
하루 단위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심전력하고 매일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일에 몰두하며 더 좋은 방법을 궁리해라.
그렇게 5년, 10년을 하다 보면 상상도 하지 못했던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착실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발걸음이 일과 삶을 걷는 데 가장 적합한 보폭이다.

장기계획 처럼 3년 후, 5년 후의 일은 그 누구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다.
하지만 1년 후의 일이라면 그리 큰 착오 없이 미리 읽어낼 수 있다.
그리고 그 1년의 계획을 다시 월별, 일별 목표로 세분화해서
그렇게 쪼갠 단기목표들을 그 일정 안에 반드시 달성하려고 노력해라.
장기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첫째는 뜬구름을 잡는 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둘째는 너무 먼 미래를 내다보는 이야기는 대개 거짓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목표를 세울 때는 자신의 능력 이상의 것을 설정해야 한다.
현재 자신의 능력을 기준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결정한다면
결코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건 지금 시점에 해당하는 말이다.
할 수 있다고 믿고 일단 일을 시작하면 앞으로 반드시 할 수 있게 된다.

역경만큼 사람을 강하게 단련시키는 것은 없다.
인생에서 고난이 끊임없이 몰아치는 일은 없고 행운 또한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교만하지 말고 좌절하지 않으며 매일 꾸준히 열심히 일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실패나 실수를 할때 어쩌다가 그런 멍청한 실수를 하게 되었는지 원인을 따져보고 엄격히 반성해야 한다. 충분히 반성했다면 그다음에는 깨끗이 잊어버려라.

어려운 요구라도 자신을 성장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여라.
할수있다라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이상은 이상일 뿐 현실적으로는 여기까지밖에 오르지 못한다.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나. 이쯤에서 만족하자.’라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5. 현재에 만족하는가
일을 할 때에도 대담함은 추진력을 주고, 세심함은 작은 것까지 챙기면서 실패를 막을 수 있게 해준다.

매일 완벽을 추구하기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정말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목표로 한다면 완벽을 추구하는 수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 제품을 만드는 데는 99퍼센트의 노력도 부족하다. 한 가지 실수, 한 번의 타협, 한순간의 날림도 허용하지 않는 100퍼센트의 노력이 필요하다.
마지막 1퍼센트의 노력을 게을리해 불량품이 발생하면 재료비, 가공비, 전기료는 말할 것도 없고 그때까지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 지혜 등 모든 것이 허사가 되고 만다.

회사의 재무를 작성할때 지울수 있게 연필로 작성하고 나중에 잘못되면 고칠수 있게 작성하면 실수가 없어지지 않는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할 수 있다’, ‘실수가 발생하면 다시 고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또다시 실수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완벽주의는 세가지 자세가 필요하다.
첫째 세세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이는 자세다.
둘째 이론보다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세다.
셋째 착실하게 작업을 계속하는 자세다.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은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때까지 노력을 아끼지 마라. 그것이 바로 완벽주의 정신이다.
또한 이 정신이야말로 창조라는 높은 산의 정상을 목표로 하는 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마음가짐이다.

목표 지점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그리는 방법은 어렵지만 단순하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시뮬레이션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이런 모습이 되겠다’, ‘이런 제품을 만들겠다’라는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그 마음을 절실한 소망으로 끌어올려 하루 종일 그 일만 생각하라.
성공의 이미지가 환히 눈앞에 보일때까지 매진해야만 비로소 소망을 결실로 이룰 수 있다.
이렇게 구석구석까지 명료하게 머릿속으로 그리는 사람은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

섬세한 감각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
정리정돈을 잘하라고 주의를 준다. 이 또한 감각의 문제다.
그런걸 못느끼면 완벽한 일이 무엇인지조차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아주 작은 결함도 놓치지 않겠다는 정신, 그리고 그것을 알아채는 날카로운 감각.
그런 섬세한 감각을 지녀야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를 바로 알아차리고 대책을 세워 완벽하게 일을 매듭지을 수 있다.

다른 것과 비교하지 않고 오직 가장 완벽한 가치만을 생각한다.
최고는 상대적이지만 완벽은 절대적이다.
완벽주의는 ‘더 좋은 것’이 아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것’을 추구하는 자세다.

6. 창조적으로 일하는가
주어진 일에 대해 끊임없이 개선하고 개량하다 보면 전에 없던 새로운 무언가가 저절로 만들어질 것이다.

포장된 길은 누구라도 걷고 싶은 안전하고 편리한 길이다.
하지만 포장된 길을 다른 사람의 뒤를 따라 걷는다면 세상에 없던 놀라운 성취를 만날 기회는 영영 없을 것이며 늘 같은 것만 보고 같은 것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어떤 길을 택할 것인지는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다. 선택은 오직 당신의 몫이다.
그 선택에 대한 책임과 그 선택으로 얻을 결과의 크기 역시 오직 당신의 몫이다.

현재 상황에 싫증 내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상황을 꿈꾸고, 날마다 더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이기도 하다.

매일 약간의 창의와 궁리를 더해 어제보다 한 걸음 더 앞서간 오늘을 창조하라.

문외한이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 최고경영자로 이름을 날리고, 그 회사가 남다른 전문성을 갖추게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전문가에 비해 지식도 경험도 없는 문외한이 유독 빛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자유로운 발상’ 때문이었다.
문외한은 기존의 개념이나 관습, 관례에 얽매이지 않는다.
초보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자유롭게 생각한다.
창조라는 것은 문외한이 하는 일이지 전문가가 하는 게 아니다.

꺾이지 않는 열망만 있으면 기술이나 노하우는 나중에 얼마든지 도입할 수 있다.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때 조금은 덜렁거리지만 사기가 넘치는 사람을 채용한다.
조금은 단세포적이고 저돌적인 면이 있더라도 ‘그것 참 흥미로운데요. 어디 한번 해보죠!’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서 당장이라도 소매를 걷어붙일 만한 사람에게 새로운 일의 리더 역할을 맡긴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려면 자신의 마음속에 등불을 켜고 과감히 나아가야 한다.
그 마음의 등불과 나침반이 되는 것이 바로 강렬한 염원이다.
성공할 때까지 어떤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개의치 않고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야 한다.
성공할 때까지 무려 30여 년이 걸렸지만 지금은 그렇게 힘겹게 개발한 사업이 주력사업으로 눈부시게 성장할수 있다.
하루하루의 더딘 걸음이야말로 진정한 창조와 성공을 낳는다는 진리를 믿고 나아가라.

<에필로그>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려면 지금부터 무엇이 필요한가?
능력, 열의, 사고방식이다.
능력은 선천적인 재능, 열의는 후천적인 노력, 사고방식은 마음가짐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습관처럼 출근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통해 당신은 무엇이 되길 꿈꾸는가?
당신이 꿈꾸는 일과 삶의 미래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가?

<느낀점>
학생때 하고싶은 일을 고민해서 가고자하는 대학으로 진학하려고 한다.
가고자하는 학과로 가면 좋지만 성적이나 공부를 못해서 못갈수도 있다.
못 간다고해서 인생 망친 것은 아니다.
가고자 하는 대학을 못 가도 내성적에 맞고 내가 재미를 느끼는 과로 진학을 해라.
그리고 재미찾으면서 공부를 해야한다.
일도 같다.
가고자 하는 직장을 떨어져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회사로 가는 것이 좋을것 같다.
회사를 가도 그 회사가 나의 적성에 맞는곳 인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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