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산군 5가지
 1) 현금자산
- 수시로 사용가능한 자금 : 비상금, 여유자금, 지출예정목돈
CMA RP 발행어음(이자가 높은순) - 현금보관용도
 2) 안전자산
- 시장이 좋을때는 크게 상승 안하지만 경제위기상황에 대비하는 자산 : 달러, 금, 채권
a.달러
- 다소 일시적인 시장 충격에 대비, 환율로 자산투자, 달러를 많이 사용할때
달러예금, 달러RP, 달러발행어음, 해외주식, 해외채권, 해외ETF(해외투자는 주식이고 달러를 덤으로 가져감)
달러발행어음: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3곳만 가능
은행보다 증권사가 수수료가 낮음
b.금
- 화폐경제 붕계와 같은 시장에 큰 근본적인 충격에 대비
- 향후 5년이상을 바로본다면 어쩔수 없는 상승을 할것이라 예측을 한다.
c.채권
- 배당금을 받는다.
- 만기가 있음(국채는 10년 회사채는 만기가 짧음), 위험할수록 이자가 높다
펀드, ETF, 개별채권으로 투자 가능. 정기적으로 이자를줌
 3) 배당자산
- 배당금을 받아보는것 : 배당주, 리치
a.배당주 - 기업이 영업활동한 이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한다.
b.리치 - 투자자들과 부동산에 투자하여 발생하는 수익을 나눈다.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 가능, 월세의90%를 투자자들에 배분한다. 부동산 시장 흐름에 따라간다.
 4) 투자자산
- 위험성이 높은 주식 : 국내주식, 해외주식
 5) 연금자산
노후 한달에 필요한 금액 150-228만원
국민연금- 정부가 운영
퇴직연금- 의무화 운영
위 2가지가 다 나와도 노후자금의 절반정도 수준
개인연금

연금저축(월334,000원 입금)
펀드, 보험
년 400만원 한도에서 16.5% 세액공제
55세이후 10년이상 연금으로 받음
펀드로 세후 평균수익률 7.1%정도
계좌에 특정상품 투자 안하고 현금으로 넣어두어도 적용됨
연금수령시 3.3%~5.5% 저율과세가 적용됨
일반펀드, ETF 만 가능

퇴직연금(년300만원일때 월250,000원 입금)
IRP(DB:회사가 관리함, DC:개인이 관리함)
소득이 있는 사람만 개설가능
년 7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되는데 연금저축을 하면 년300만원 한도만 세액공제됨
년소득 5500만원이하면 16.5%, 이상면 13.2% 세액공제
년700만원일때 1,155,000원 세액공제됨
상품 고르기 어려우면 TDF 관리하면 됨
     2. 자산배분의 상관관계 8가지
- 1999년부터 2020년9월까지 구한것이다.
- 보통 -0.3 정도가 넘어가면 의미있는 음의 상관관계를 가졌다고 판단한다.
 1) 코스피 : 달러 = -0.55
국내주식의 비중이 큰 투자자에게는 달러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음의 상간관계를 가진다.
상단이 높은편으로 코스피가 급격이 떨어지면 달라거 급등한다.
 2) 코스피 : 회사채 = -0.57
코스피가 하락하면 기업들의 부도위험성이 높아져서 윗돈을 주고 채권을 거래한다.
 3) SP500 : 달러 = -0.57
미국의 주식시장이 하락하다는것은 글로벌증시에 큰충격이 발생한것을 의미하며 원화의 가치가 하락한다.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면 달러의 환율이 오르게 된다.
 4) 부동산 : SP500 = -0.39
우리나라의 부동산에 투자한다며 미국 주식을 사는것이 좋다.
 5) 달러 : 구리 = -0.62
달러는 국내주식, 해외주식에 음의 상간관계를 가진다.
달러는 구리, 은, 원유와 반대로 움직인다.
 6) 금 : 은 = 0.8
금, 은만 관계가 있고 다른 자산에 영향을 덜 받는다.
금은 자체적으로 고유한 가치를 발생한다.
 7) 구리 : 회사채 = -0.74
경제가 활발하면 주식과 원자재가 올라가는데 회사채는 떨어진다.
 8) 미국채권 : 한국채권 = -0.64
서로다른 통화를 쓰기 때문이다.
     3. 자산배분투자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 여러 포트폴리오를 보고 따라하면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1) 두가지 집중 포트폴리오
- 전통적으로 많이 한다.
- 채권과 주식의 고정비율을 정해서 지속적으로 가져감.
- 채권대신 부동산,ETF,현금 대체하기도 함.
- 자산배분의 효과를 누리겠다는 것보다 주식 비중이 50% 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 가장중요한 목적이다.
주식 40%
채권 60%
 2) 두가지 상호 포트폴리오
- 자산군 두가지를 정해놓고 시장의 상황과 본인의 판단을 곁들여 100% 자산을 왔다갔다 옮기는 방식이다.
- 상간관계를 활용하는것이 아닌 트레이딩 전략이 가깝다.
- 신호를 주는 기준을 정하는데 경제성장률, 금리, 유가, 환률, 해외증시등 일정기준에 도달하면 주식을 모두 매수했다가 후일 다시 매도 신호가 나오면 모두 매도해 채권으로 피해있는 전략이다.
- 이 전략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해석하고 신호를 보내주는 알고리즘이 중요하다.
- 요즘에는 로보어드바이저 기반의 서비스가 많다.
 3) 영구 포트폴리오
- 변화가 필요 없는 포트폴리오이다.
- 정기적인 리밸런싱은 해야 한다.
- 비율이 간단하고 심플해서 관리가 쉽고 필수적인 요인을 모두포함하고 있는것이 장점임
- 좋은 수익률과 낮은 변동을 보여준다.
현금 25%
주식 25%
채권 25%
금 25%
 4) 올시즌 포트폴리오
- 글로벌시장에 맞추어져 있다.
- 장기채권이 중기채권보다 위험성이 높다.
- 달러와 원화라는 환의 차이나 시장 안정성에 있어서 국내랑 미국이랑 차이가 있다.
- 원자재시장은 에너지,농산물,귀금속을 모두 아우르지만 국내에는 각각 세분화되어 있음. 변동성이 커질수 있음
- 채권을 중기,장기 분류하고 금, 원자재를 분류한다.
주식 30%
장기채권 40%
중기채권 15%
원자재 7.5%
금 7.5%
 5) 박곰희 포트폴리오
- 자산배분에 황금비율은 없다.
- 중요한것은 나의 포트폴리오를 흔들림 없이 지킬수 있는가하는 마음가짐이다.
- 자산을 만들기 위한 멀리보는 투자를 해라
현금 5%
안전자산 60%
배당자산 15%
투자자산 20%
     4. 포트폴리오 백테스팅하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자산배분을 하여 그자산들이 어떤결과를 내었는지 알수 있는것을 백테스팅 이다.
국내 - 사이트 : 삼성자산운용의 펀드 솔루션
(상단 메뉴중 우측에 포트폴리오 관리->로그인하고 하위메뉴에 나의포트폴리오 구성관리로 들어감 , 보고서출력을 하면 시각화 자료를 볼수 있다.)
상장된지 얼마 안된것은 과거자료가 없어서 가능한 시기까지 백테스팅해서 리밸런싱하여 주기적으로 이용하여 관리함
해외 - 사이트 : 포트폴리오 비주얼라이즈
(왼쪽에 백테스팅 포트폴리오 -> 종목정보입력 -> 아래 분석하기)
     5. 포트폴리오 리밸런싱하기
- 리밸런싱은 운영자산 재조정
왜하나? 갑자스러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가격이 오른것은 팔고 가격이 내려간것은 추가매수하기 위함

이해예제
주식 - 벌면 두배 잃으면 반토막 확률은 반반
채권 - 년1%금리
자산 만원
주식에 몰빵 - 벌벌잃잃 이런것이 반복되면 제자리임
채권에 몰빵 - 1년후 10,100 임
주식, 채권 반반 - 같은 상황 총 12,906 임, 중간에 리밸런싱함, 주식이 올랐을때 매도후 채권에 넣어줌, 주식이 떨어질때는 채권을 일부 팔아서 저가매수

- 리밸런싱 주기
년 1회 정기하되, 필요시 수시한다.
수시는 큰돈이 생기거나 시장이 큰변화가 있을때함.
팁1. 처음시작시 2년이 지나기전까지 정기 리밸런싱 안해도됨.
목돈이 만들어지기까지 정해놓은 비중으로 쭉 사도됨
팁2. 나만의 관리 시트를 만들어라
단순하게 만들고 실천가능하게 만들어라.
현재 자산들의 비중을 계산하고 비중이 낮은 자산을 추가 매수함으로 쉽게 관리가 가능함

 

출처 : 한 번 배워서 써먹는 박곰희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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